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주 시티 FC (문단 편집) === 반론 === 그러나 "지역밀착 따위는 뒷전이고 그저 세금 대줄 호구가 필요했다는 사실만 인증한 셈이 되었다"라는 말은 청주 시티 FC 팬들에게 매우 실례일뿐더러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다. 아래 청주 시티 FC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한 사례들을 보았을때 청주 시티 FC가 청주 지역은 뒷전으로 생각하고 프로 구단 창단만을 목표로 하는 구단인지는 좀더 생각이 필요하다. 청주 시티 FC의 프로 구단 창단에 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것은 문제 될게 없지만 거기에 사실이 아닌, 제멋대로식의 추측을 덧붙혀 서술하는 것은 청주 시티 FC 구단은 물론 그 팬들까지 무시하는 처사이다. 물론 연고 이전도 고려한다는 말을 고려한다면 청주 시티 FC의 아래 활동이 단순한 악어의 눈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판단은 직접 하도록 하자. >청주 시티 FC , 저소득 가정 난방비 지원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5558]] >청주 시티 FC ,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3719]] >청주 시티 FC , 수해복구 자원봉사 나서 [[http://ccn.hcn.co.kr/ur/so/nc/bdNewsDetail.hcn?method=man_00&p_menu_id=130101&br_id=312771&br_1car_typ_cd=0002&pageType=view]] >청주 시티 FC , 군장병에게 이온 음료 전달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062]] >청주 시티 FC , 2017 충청매일 미호천 환경 켐패인 참여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320#07RY]] >청주 시티 FC , 현대 백화점과 어린이 축구 교실 진행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3994]] >청주 시티 FC , 추석 맞아 한센 환우 경로당 위문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3994]] >청주 시티 FC , 강내초 학교에 재능 기부 약속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49611]] 한편 이에 대해 청주 시티 FC 관계자가 모 카페 댓글을 통해 해명했는데, 사실 여부는 관계자 입에서 나온 얘기이므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다만 문제의 잘잘못을 판가름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라는 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본 답변의 출처는 [[http://cafe.naver.com/kleagueworld/122522]] >청주 시티 FC 사무국 윤지현 팀장입니다. 제가 여기서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언론에 말했던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중에 충북청주만이 프로축구단이 없다고 말하였는데 예전부터 통상적으로 자꾸 프로스포츠 불모지라는 표현에서 그런 말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도 11월4일 김포와 경기 끝나고 KB스타즈 경기보러 갈 정도입니다. 사실 솔직히 저도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표현이 잔상에 남는건 사실이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갈 수 있으면 가겠다는 말은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분명 언론사 인터뷰에도 처음부터 청주를 염두해서[* '염두에 두어서'가 맞는 표현] 시작했던 거였고, 청주시민이 누릴수 있는 여가활동을 중심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에 최근에 일부사람들이 꼭 청주시에 해야하냐? 충주도 있고 제천도 있고 진천, 증평, 보은, 여러 군 단위도 있으니 충북을 상대로 하면 안되냐는 말씀들이 많아서 저희가 말하는 다른 지역은 충북 전역을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청주가 충북의 중심인것은 확실하니 충북으로 가더라도 청주가 주축이 되고 다른 충주나 제천들도 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은 현상이라 생각을 해서 포괄적인 표현을 쓴것인데 그게 완전 다른 도시가 된것처럼 알려지게 된것은 저희도 섭섭할 지경입니다. 솔직히 저희도 힘든점이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다른 구단에서 저희보고불쌍하다고 까지 말합니다. 다른 도시는 시에서 창단하려고 하는데 기업들에게 스폰좀 해달라고 부탁하는 마당에 청주는 거꾸로 기업에서 20억을 책임 질태니 청주시하고 같이 만들자고 하는데 오히려 거절을 한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프로축구단 만들어서 수익 내는 곳은 없습니다. 청주지역을 이용해서 프로 축구단을 만들어서 이익보려는 기업은 아마도 바보일 것입니다. 그게 이익이라면 하이닉스나, LG 같은 대기업의 전문가 분들이 벌써 시도했겠지요. 저희는 단순히 축구를 사랑하고 충북 청주에 프로축구팀 하나 없는것이 아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고로 저희 사무국 직원들 전원 청주 사람이고, 저만해도 청주에서 태어나서 운천초등학교, 대성중, 충북고, 청주대를 졸업함 완전 청주 토박이 입니다. 청주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청주가 저희의 고향이고 삶의 터전일 뿐입니다. 원래 뭐든지 이슈가 되면 왜곡도 따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본질이나 진심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K3 어드밴스 리그에서는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정규리그에서는 K3 리그의 강자 포천 시민 축구단에 이은 '''리그 2위'''를 기록(승점 35점으로 동률인 화성 FC에 득실차로 앞서 2위)했고, 플레이오프를 거쳐 이어진 포천 시민 축구단과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1차전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둬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태이다. 지난 시즌 준우승에 머물렀던 청주 시티 FC의 창단 첫 우승여부는 오는 11월 25일 토요일 결판나게 된다. 아쉽게도 11월 25일 열린 2차전에서 포천 시민축구단에 연장혈투 끝에 2-0으로 패배하면서 다시 한번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에 한 인터뷰에 따르면, 일본 거대 기업에서 메인스폰서 제의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경직된 한일관계에 논의는 잠시 중단되었으나, '지금 국내 대기업 두 곳과 메인스폰서 문제로 접촉 중' 이라고 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6685&redirect=tru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